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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2011/12/12 20:19
맘이 성글어 다시 돌아왔다.
단순하게 살겠노라 했지만 다시 여기 돌아와 주절주절 거리는 날 보니 나도 참 나다 싶다.
요 몇 년간 걍팍해진 맘 사이로 비집고 들어왔던 나약함을 애써 모른 척 해왔는데, 그런 내 모습이 이제 더는 싫어졌다. 질척거리는 구질구질함따위 개나 줘버려야지.
어울리지 않는 옷을 입고 애를 써봐도 안되는 건 안되는 거더라. 댓가라기엔 너무 값비싼 삽질을 해댔지만 누구보다 내가 날 더 잘 이해하게 되었으니 보상은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믿는다.
이제 망설이지 말고 나다워 져야지. 더이상 타인의 이해따위 바라지 않는다. 나다운 게 뭔지 내가 제일 잘 아니까. 어짜피 인생은 독고다이. 처음부터 알았잖아.
두려울 것 없다. 행동하면 된다.
단순하게 살겠노라 했지만 다시 여기 돌아와 주절주절 거리는 날 보니 나도 참 나다 싶다.
요 몇 년간 걍팍해진 맘 사이로 비집고 들어왔던 나약함을 애써 모른 척 해왔는데, 그런 내 모습이 이제 더는 싫어졌다. 질척거리는 구질구질함따위 개나 줘버려야지.
어울리지 않는 옷을 입고 애를 써봐도 안되는 건 안되는 거더라. 댓가라기엔 너무 값비싼 삽질을 해댔지만 누구보다 내가 날 더 잘 이해하게 되었으니 보상은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믿는다.
이제 망설이지 말고 나다워 져야지. 더이상 타인의 이해따위 바라지 않는다. 나다운 게 뭔지 내가 제일 잘 아니까. 어짜피 인생은 독고다이. 처음부터 알았잖아.
두려울 것 없다. 행동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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